판사 전세금 가로챈 여성 선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05 12:00:00 수정 2004-11-05 12:00:00 조회수 3

◀VCR▶

법원이

현직 판사의 전세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형을 경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줬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 서정암 판사는

아파트 세입자인데도 주인처럼 행세해

현직 판사의 전세금 1억원을 기로챈 혐의로

기소된 36살 김모 여인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고소인과의 합의를 전제로 선고를 연기했습니다



김 여인은 이에따라

고소인인 현직 판사와 합의하고

전세금을 변제할 경우

집행 유예로 풀려날 수도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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