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무용단이 제 81회 정기 공연으로
고집쟁이 딸을 준비했습니다.
어제 광주 문예 회관에서 올려진
고집쟁이 딸은
프랑스 시골마을에 사는 과부 시몬느가
무남독녀 리제를
부잣집에 시집보내려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모두 51명의 단원이 출연하는
고집 쟁인 딸은
오늘 밤에도 문예 회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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