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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쌀 수도권 판촉전에서
어제 하루 3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농협 서울지역본부 직거래 장터에서 열린
전남쌀 수도권 판촉전에서
어제 하루동안 전남의 명품 쌀 6천 포대가 팔려
3억원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도와 농협은
오늘부터 하나로마트 등 수도권 입점 매장에서
지역 유명 브랜드 쌀에 대한
판촉전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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