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광주비엔날레는
2004광주비엔날레 디지털사진공모전 대상에
윤시온씨의 '위에서 봐야 토끼'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수상에는
정병규씨의 '엄마, 아빠, 아기 마음 따로...’ 등 4개 작품이,장려상에는 김태훈씨의
'아담과 이브처럼' 등 모두 20점이 뽑혔습니다.
대상을 받은 '위에서 봐야 토끼'는
비엔날레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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