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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부터 2시까지 약 2시간동안
광주 북구 지역과 담양 지역 일대에서
011 휴대전화의 발신이 중단되는 등
장애가 발생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통화장애는
광주시 북구 양산동에 있는 SK텔레콤
기지국 기기에 오류가 발생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SK텔레콤은
고장난 부품을 교체하는 등
기지국 점검을 실시해 오후 2시쯤
통화를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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