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자리매김"-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07 12:00:00 수정 2004-11-07 12:00:00 조회수 2

◀ANC▶

순천 기적의 도서관이 개관 1년을

맞았습니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지역의 또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11월 개관한 순천 기적의 도서관입니다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론 전국 처음으로 문을 연

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지역의 문화 공간으로서

그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여 동안 도서관을 찾은 연인원만

22만9천 여명에

정규 회원 4500여명,

대출된 도서만도 10만 5천여권이나 됩니다.



전국의 258개 단체에서

만2700여명의 학생들이 견학을 오기도 했습니다



◀INT▶



순천 기적의 도서관이

이처럼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데는

연중 운영한

각종 전시와 독서 프로그램들도

한 몫을 했습니다.



◀INT▶



어린이 도서관의 모델'로 관심을 모았던

순천 기적의 도서관이

이젠 지역의 새로운 가족 단위 문화공간으로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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