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충청권에 공공기관을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도의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은
어제 중앙공무원 연수원에서 열린
경제 워크숍에서 공공기관 200여개를
기능별로 묶어 지방으로 집단이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 신행정수도 대안으로
충청권에 6-7개의 유사한 공공기관을 함께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능과 파급 효과큰 기관들이
충청권으로 몰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충청권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변경될 경우
접근성이나 경제적 기반 여건이 가장 열악한
광주와 전남지역이 큰 타격을 입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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