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정보원을 조기에 설립해
교육 정보화 사업과 과학 교육으로 부하가 걸린
전남 교육과학 연구원의 업무를 분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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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전라남도 교육위원회 임시회에서
질문에 나선 유제원 위원은 이같이 주장하고
국가적 과제인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축을 위한기초 과학교육 집중육성을 촉구했습니다.
민병홍의원은 학교도서관 장서관리
내실화 대책을 촉구했고
김명환의원은 평준화에 따른 영재교육원
학급 증설과 활성화방안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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