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도중 숨지거나 부상을 입는 경찰관이
해마다 백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올 10월말까지
5명의 경찰관이 순직했고 73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의 경우 대부분 과로로 숨졌으며
부상자는 교통사고 현장을 조사하거나
외근활동을 하던 중 다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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