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30분쯤
호남고속도로 순천기점 138km 지점에서
54살 이 모씨의 승용차가
앞서가던 54살 이 모여인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이 여인과 함께 타고 있던 56살 허 모 여인이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 30분쯤에는
광양시 광양읍 광양보건대 입구에서
44살 임 모씨의 승용차가 도로를 건너던
순천시 조곡동 18살 고 모군과 조 모군을 치어 고군과 조군이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