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5마리, 사냥개에 물려 죽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09 12:00:00 수정 2004-11-09 12:00:00 조회수 2

사냥개가 가축을 물어뜯어

피해를 봤다는 주민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4일

야산에 방목해 키우던 자신의 염소 5마리가

사냥개에 물어 뜯겨 죽은 채 발견됐다는

화순군 동면 51살 박 모씨의 신고를 받고

총기를 경찰서에 영치시킨 수렵인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화순과 영암, 영광을 순환수렵장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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