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조업을 하다가 뇌물을 제공하려 한
중국어선 선장이 해경에 처음으로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한 중국선적
64톤급 어선 요영어등 3척을 검거했습니다
이가운데 요영어 선장 양 모씨는 단속과정에서
우리 해경에 선처를 바란다며 중국돈
만6천백위안, 우리돈 2백5십여만원을 제공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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