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동체 의식 공유돼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09 12:00:00 수정 2004-11-09 12:00:00 조회수 2

WTO체제 하에 우리 농업의 희망은

생명 공동체 의식에서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00회를 맞은 전남포럼에서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은

도시와 농촌,기업과 자치단체가

생명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는데서

농업의 미래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또

농업에도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친환경 농업을 성장 엔진으로 삼아야

국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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