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공예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09 12:00:00 수정 2004-11-09 12:00:00 조회수 2

신예 작가 위승연씨의 도예전이 마련됐습니다.



광주 무등 예술관에서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꽃병과 접시등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작품에서부터 전시용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위씨의 작품은 친근함이 느껴지면서

예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한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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