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상장 기업의
외국인 지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증권 거래소에 따르면
11월 5일 현재 광주와 전남 지역
10개 상장 기업들의
외국인 지분율은 12.11%로
연초에 비해 11.14% P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주식 취득은
금호 산업과 광주 신세계, 조선 내화등
일부 기업에 그치는 등
주식 편중 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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