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약 엘에이 다저스의 최희섭선수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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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만에 귀국한 최희섭선수는
내년 1월초까지 2개월 가량 국내에 머물면서
어린이 야구교실등 팬 서비스 행사와
체력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다저스로 팀을 옮긴 최희섭선수는 올 시즌 타율 2할5푼1리에 46타점,15홈런을 기록했고 한국인 타자로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에
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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