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5.18 세계화의 대표적
행사인 광주국제평화캠프 관련예산을 전액
삭감해 5월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9% 증액 편성하면서도 평화캠프 관련 사업비 6천만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또한,기념행사와 사진첩 제작,5.18
아카데미 등 5.18 주요지원금은 올해보다 20%
가량 줄어든 2억3천5백만원으로 편성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