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미술 작품을
비교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국립 광주박물관에서는
조선대와 중국 치치하얼 대학의
'한·중미술문화교류전' 열려
중국과 한국 작가 작품 60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중교류전은
조선대 미대 한국화과와
중국 치치하얼 대학 미술과 교수들이
함께하는 교류전으로
조대 미대 출신으로 구성된
선묵회 회원들의 시각의 폭을 넓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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