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쌀 시장 개방과 관련한
찬반 투표를 강행하기로 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나주시는 쌀 시장 개방문제가
농정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자치단체가
주민의 뜻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며
주민투표 시기와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주민투표가 법적인 근거가 없는데다
전라남도는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어서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