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한
김장용 무, 배추가
사실상 산지 폐기됩니다.
농림부는 수급 안정을 위해
무 2만6천톤과 배추 5만2천톤을
내일부터
농협을 통해 수매할 방침입니다.
농림부는 계약 재배 물량을 중심으로
최저 보장 가격에
무,배추를 수매할 예정인데
저장성이 없는 작물의 특성상
모두 산지에서 폐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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