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합동 점검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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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다음달 20일까지
관내 판매시설과 숙박시설,의료시설,복합건물
등 백37개소에 대해 소방과 건축,전기,가스
분야에 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상반기 대형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점검결과 백14건을 적발해
행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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