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시는 수능이후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놀이 문화를 마련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VCR▶
광주시는
수능 당일인 17일 금남로 4가 지하철역에서
저녁 7시부터
댄스와 락밴드,체험 놀이마당을,
충장로 1가 우체국 일대에서는 거리 공연을,
도청앞에서는 영화상영과 디카 뽐내기등의
행사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또한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광주 학생 교육문화회관에서는
고 3학생 8천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팡팡 맘대로 놀아봐"등
체험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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