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전매 가능 아파트 4천 4백여 세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14 12:00:00 수정 2004-11-14 12:00:00 조회수 2

광주 지역에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는

4천 세대가 넘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포털 사이트 닥터 아파트에 따르면

광주 지역에서

분양 후 1년이 지난 아파트 분양권은

운암동 롯데 낙천대와 봉선동 스윗닷홈등

모두 8개 단지에서

4천 4백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택 업계에서는

이들 단지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광주 지역의 미 분양 아파트가

5천 세대에 이르고 있어

분양권 시장의 활성화에는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