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아동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이 10월분 급여를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5개 자치구 관내
11개 아동복지시설에 근무중인
사회복지사 2백여명이
10월분 급여를 받지 못했습니다.
사회복지사 급여는 시비 30%에
국비 70%가 보태져 지급되는데
이번 급여파동은
보건복지부가
국비를 지원해주지 못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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