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유치원생 40명 집단설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16 12:00:00 수정 2004-11-16 12:00:00 조회수 2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등 40명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장성군 장성읍의

모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원생 40명이

지난 12일 해물 수제비를 점심으로 먹은 뒤

설사와 복통 등의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1차 역학조사 결과

단순 식중독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가검물을 채취해 분석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