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외항 다목적부두가 오는 18일에
개항합니다.
지난 2천년말 착공,천 60억원을 투입해
40개월만에 완공한 다목적부두는 길이 750미터,너비 400미터로 3만톤급 선박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습니다.
민자로 건설된 다목적부두는 자동차수출
주력항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항만 배후단지에 국제 석재전시 물류타운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