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뉴욕메츠의 서재응선수가
오는 22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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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선수는 입국 후 당분간 특별한 일정 없이 휴식만 취할 예정으로 지난해처럼 최희섭과
함께 남해에서 공동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재응선수는 올 시즌 슬럼프에 코칭스태프와 갈등까지 겹쳐 5승10패, 방어율 4.90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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