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 피해면적 '여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17 12:00:00 수정 2004-11-17 12:00:00 조회수 2

전라남도의 지속적인 방제작업에도 불구하고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

발생면적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고하도와 신안

압해도,영암 삼호읍등 서남해안일대

23헥타르에 재선충이 발생해,훈증처리등

방제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이 일대에서 20여㏊가 발생해

고사목 제거와 훈증처리등 방제작업을

했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재선충 발생이

줄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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