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교역항 역할을 하게 될
목포 신외항 다목적 부두가 오늘 개항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해수부 차관과 전남지사,
주민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 신외항 다목적 부두 개항식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두는 3만톤급 선박 세척이
동시에 입항할 수 있는 규모로
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공 3년 반만인 지난 5월에 준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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