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광주.전남북 국회의원들이
호남고속철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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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광주전남북 국회의원들은
어제
호남고속철의 조기 완공을 위한
광주전남북 의원 모임에서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소위원회는
각 시도당 위원장과 건교위원,예결위원등
9인으로 구성하기로 했으며
오는 26일
국회에서 3개 시도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태권도 공원 유치와 관련해
현재 광주 광산,전북 무주,여수로 돼 있는
후보지를 단일화 하는데도
뜻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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