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영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광주 씨네씨티 극장에서는 스페인 영화 감독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훌리오 메뎀과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의 영화를 집중 조명하는
스페인 영화제가 계속됩니다.
주한 스페인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두 감독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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