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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은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어제밤 청소년 유해업소 일제단속을 벌여 모두 29곳을 적발해
형사 처벌과 행정 처벌을 내렸습니다.
업소별로 보면
노래방 8곳을 비롯해 다방 4곳, 게임장 5곳,
비디오방과 PC방 등 14곳 입니다.
위반 유형은
미성년자 출입허용이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술술과 담배 판매가 11건,
청소년 고용 4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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