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위해 추진 중인
1사 1촌 운동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KT 전남본부는 지난 8월 자매 결연을 맺은
곡성군 칠봉 마을에서 생산된
햅쌀 천오백 포대를 오늘 구입해
직원들에게 포대당 4만5천원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KT 전남본부 직원들은
지난 9월에도 칠봉마을에서 수확한 참깨
600㎏를 구입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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