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이강철선수가
자유계약선수가운데 처음으로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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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는 어제 이강철선수와
계약기간 1년 계약금 1억원에 연봉 2억원등
모두 3억원에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로써 이강철선수는 지난 2천년 삼성과
첫 FA계약을 맺은 뒤 2002년 다시 기아 타이거즈로 돌아와 재계약을 맺은 첫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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