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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연합회는
오늘 오후 열린우리당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다음달부터 장애인 차량에 대한 LPG 지원을
한달에 250리터로 제한한다는
정부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 차량에 대한 지원을 축소할 경우
장애인의 이동권은 물론
생존권이 침해받을 것이라며
정부의 재검토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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