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과 일본을 잇는 직항로 개설이
적극적으로 추진됩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광양시청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일본 직항로 개설을 위해
주요 선사들을 대상으로
항로 개설을 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도 시모노세키 노선과
오사카 노선 등
일본 직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광양-일본간에 직항로가 없어서
수출 농산물의 물류비 부담이 늘고
적기 수출에도 차질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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