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유명 무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 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와 나주,구례 등
8개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올해 매출액이 7억 4천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이가운데 매출액이 1억원이 넘는 곳은
전남과 나주,완도 등 3곳에 불과했고,
진도와 고흥,무안 등은
매출액이 몇백만원대로
구축비도 못 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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