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시장,군수 등을 상대로
여론 수렴에 나섭니다.
정부는 내일 전국의 시장,군수와
시,군 의회 의장 등을 불러
쌀 개방 협상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협상과 관련한
일선 시군의 여론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이자리에서 전남지역 일선 시장 군수들은
개방 폭을 최소화하고,
농민들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수매제를
당분간 유지시켜 달라고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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