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여수와 고흥해역에서
잇따라 사체를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후,
30대로 보이는 남자 사체를
여수시 돌산 백초마을 인근에서 인양한 가운데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돌산대교에서 투신한 사람과
동일인 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해경은
오늘 새벽,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해상에서
부산선적 570톤 선박의 선장
60살 황모씨 사체를 인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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