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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특별법의 위헌결정이후,
국토균형발전차원에서
남해안 관광벨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해안이 자연과 문화, 생활이 어우러진
휴양,관광명소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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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오는 2015년까지 1조5천억원이 투자돼
레저와 관광, 스포츠, 휴양단지로 개발됩니다.
부산과 통영, 여수와 해남을 중심으로
4개 권역의 관광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드넓은 갯벌과 기암절벽, 공룡화석지,
스포츠 파크와 해양 리조트.
여기에, 역사와 예술, 먹거리까지,
다양한 문화자원도 최대한 활용됩니다.
한려해상, 다도해해상 국립공원등, 남해안이
레인보우 코스트라는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됩니다.
◀INT▶
(남해안 관광벨트는 중국, 일본을 겨냥해 중요하고, 앞으로의 관광은 해양쪽으로 간다.)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은
2천9년까지 24개 시.군에 걸쳐
64개 사업, 4조 천450억원이 투자돼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게 됩니다.
국토균형발전의 대안은
과밀화된 수도권에서 가장 멀고 낙후된 지역,
남해안에서 찾아야 하는 데,
그 주제가 관광입니다.
◀INT▶
(프랑스가 파리로부터 가장 먼 낙후된 지역을 관광개발해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려는 목적은 충분히 성공했다.)
다만, 제도적 뒷받침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INT▶
(남해안에 그치지 않고 서해안을 개발한답니다.동해안 연구도 할텐데, 남해안이 소급적용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제정해야..)
부산에서 목포까지, 숨겨져 왔던 남해안이
새로운 가능성으로 서서히 변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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