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차로 위반등
과태료에 대한 징수율이 30%선에 그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의회 이상택 의원은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내역을 보면
지난 10월말 현재
만2천여건에 6억2천만원을 부과했으나
실제로 거둬들인 것은
2억천여만원으로
징수율이 35%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차위반 과태료 역시 징수 실적이
34%에 불과해 결과적으로
교통 시설 확충과 운영개선등에 쓰여할 할
재원이 부족해
사업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