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수능부정사건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가, 오늘부터 열흘동안 조사반을 파견해
조사를 벌입니다.
교육부 인적자원관리국장을 반장으로 한
조사반은 모두 8명이 파견돼
전반적인 수능관리체계와 교육청 시험장의 관련 지침준수여부,조치내용과 향후 방지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특히, 관련학교에 대한 조사도 병행
학교차원에서 사전에 부정계획을 알고 있었던
의혹에 대해서도 밝힐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