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일부 수영장의
수질이 불량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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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열린우리당 박영수 의원은
보건환경 연구원이
지난달 말까지
광주시내 실내외 수영장 17곳에 대한
수질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35%인 6곳이 불량한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적합 판정을 받은 6곳 가운데
4곳이 공공기관이 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곳이서
공공기관의 수영장 관리가 부실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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