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항 새 활주로의 개통과 함께
188인승 중형기가 취항했습니다.
여수공항 새 활주로가
기존 천 550m에서
폭 45m, 길이 2천 100m로 늘어남에 따라
오늘 오전, 아시아나 첫 항공기를 시작으로
대한항공의 188인승 신형 중형기가
여수공항에 잇따라 취항했습니다.
여수공항은
오늘부터 중형기 취항과 함께
대한항공의 경우
여수-서울 노선에 하루 4 차례,
제주 노선에 한 차례 투입하며,
아시아나는 서울노선에 5차례 항공기를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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