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광주전남에 본사를 둔
기업가운데는 처음으로 '10억불 수출'을 달성해 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제4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불 수출탑'을 받습니다.
또 건조 1부 최종곤 부장과
판넬조립부 이명석 직장은 수출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습니다.
출범 5년째를 맞은 현대삼호중공업의
올해 매출액은 1조4천억원이며,
오는 2천7년말까지의 건조물량을 확보하고있어, 향후 경영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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