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재미작가 서현숙씨가
20여년만에 고향에서 개인전을 마련했습니다.
다음 달 1일까지 광주 나인 갤러리에서
계속되는 이번 작품전에는
서씨가 뉴욕에서 활동하며
시공을 초월한 대화와 창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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