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에 역량집중-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26 12:00:00 수정 2004-11-26 12:00:00 조회수 2

◀ANC▶

광양만권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국내.외 투자유치와 기업도시 유치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주제발표에 나선 여수대 최창호 교수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인

광양항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갔습니다.



광양항 광역지원협의체 구성과

광양, 순천, 여수를 잇는

ㄷ자형 고속도로의 건설도 제안했습니다.



최교수는 그러나,

개장 7년이 지난 광양항이 아직까지

활성화방안을 논하고 있는 것은 문제라며,

외자유치에 치중한 재원조달계획과

부족한 사회간접자본시설을 지적했습니다.

◀INT▶

광양만권 특위 위원들은 이어

벨기에, 멕시코, 폴란드와 유치경쟁이 예상되는

2012년 세계박람회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조속한 국가계획 확정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양항은 경쟁력은 있지만,

서비스 항로와 시설이 부족하다며

수요와 공급의 우선순위보다는

정부의 육성의지가 강조됐습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의 관건은

율촌산단 개발이라며,

현대측이 적극적으로 나서든가,

아니면 도가 개발할 수 있도록

포기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특위는 다음달 말,

서울에서 투자유치 워크숍을 갖고,

내년초, 기업도시 유치등

현안을 주제로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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