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쯤
광주시 하남동 하남공단의 한 철강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를 모두 태워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직원인 36살 이 모씨가
산소 용접 작업을 하던 도중 불꽃이 튀면서
내부 자재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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