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26 12:00:00 수정 2004-11-26 12:00:00 조회수 4

어제 저녁 8시쯤

광주시 하남동 하남공단의 한 철강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를 모두 태워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직원인 36살 이 모씨가

산소 용접 작업을 하던 도중 불꽃이 튀면서

내부 자재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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