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자문회의를 열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 자리에서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투자 촉진 방안과
선진국의 성공 사례 등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지난 9월 구성된 외국인 투자유치 자문단에는
금융과 컨설팅 업체, 경제단체 등
다섯개 분야에서
외국인 전문가 13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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