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박스 컨테이너 통째로 사라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26 12:00:00 수정 2004-11-26 12:00:00 조회수 4

농가의 창고에 보관돼 있던

사과박스 컨테이너가 통째로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 23일 저녁

장성군 북하면 50살 강 모씨의

보관 창고에 있던 20킬로그램 들이

사과상자 200상자가 컨테이터째 사라졌다고

신고가 들어와 수사를 벌이고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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