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의 창고에 보관돼 있던
사과박스 컨테이너가 통째로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 23일 저녁
장성군 북하면 50살 강 모씨의
보관 창고에 있던 20킬로그램 들이
사과상자 200상자가 컨테이터째 사라졌다고
신고가 들어와 수사를 벌이고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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